POHO GALLERY

구성원들은 목표 의식을 가지고 끈기 잇는 도전과 상호 간의 협력을 실천하여
개인과 조직의 공동 성장을 추구합니다.

[카페 케이스 스터디]
스코틀랜드 생 앤드류스 COMBINICAFÉ
Modbar - 07.09.19

언더카운터 모듈러 머신 모드바는 [카페 케이스 스터디] 시리즈를 통해
카페 오너들과 카페 공간, 상권, 장비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사례 연구를 통해 여러분이 꿈꾸는 카페에 대한 영감을 얻고,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카페를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인터뷰를 원하신다면 modbar@lamarzoccokorea.co.kr로 연락주세요.

세부 내용

HAVEN COMBINICAFÉ 2019년 6월 16일 오픈
스코틀랜드 생 엔드류스St Andrews, 마켓 스트릿Market Street에 위치



공동창업자 Juno Lee (왼쪽), Alex Longson (오른쪽)

카페를 오픈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Juno와 저는 생 앤드류스 대학에서 만나 가까운 친구사이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미니멀한 디자인에 대한 열망과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 한국 문화에 대한 공통적인 관심을 갖고 이를 서로 공유해왔죠. 대학 주변에 마땅한 점심을 제공하는 곳이 현저히 부족함을 느낀 저희 둘은 자연스럽게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착수했습니다. 결과적으로 2017년 패스트캐주얼 푸드 브랜드 를 함께 런칭하였습니다. 한국 음식에 영향을 받아 건강과 편리함에 초첨을 맞추어 전개하였고, 이는 대학생활 내내 계속되었습니다. 첫 지점에서 성공을 거둔 뒤, 매끄럽고 미니멀한 셋팅과 훌륭한 고객 서비스를 갖추게 되었고, 일본과 한국의 스페셜티 커피와 티를 서브하기 시작했습니다.



CombiniCafé라는 브랜드를 설명한다면?

우리는 카페를 디자인 할 때 '미니멀리즘', '환경주의', '최상의 퀄리티' 이 세 가치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메뉴도 단 세 종류 '샷', '필터', '라떼'만을 판매하였죠.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줄임으로서 지속적으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커피와 같은 맥락으로 로스티드 그린티 라떼, 마차matcha샷 등의 티 메뉴를 판매하였습니다. 오직 CombiniCafé를 위한 차 잎을 일본의 차 농장에서 직접 공급받을 수 있었기에 이러한 컨셉은 유럽에서 유일무이했습니다. CombiniCafé는 100% 식물성을 추구합니다. 오트 밀크만을 사용해 커피를 만들고, 모든 베이커리 메뉴에는 유당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포장 용기는 100% 자연 생분해되는 재료로 제작하였고 이 또한 스코틀랜드 내에서 최초로 시작했습니다.

 

어떤 장비를 사용하나요? 그리고 그것을 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고의 품질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장비의 선택은 단 하나, Modbar AV였습니다. CombiniCafé는 스코틀랜드 최초로 Modbar AV 시스템을 사용하였기에 이에 큰 보람을 느끼고있죠. 한국과 일본의 티 하우스에 영감을 받아 그라인더와 클리닝 유닛은 모두 소음이 적은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원두를 위한 Malhkonig Peak 그라인더와 소음이 적은 Profondi 포터필터 클리닝 유닛을 사용해 매장 내 분위기를 해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위의 장비가 워크플로우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CombiniCafé는 600년 된 B등급 건물에 위치합니다. 공사를 시작할 당시에 석고보드 뒤의 초기 건축의 토대가 된 샌드스톤을 발견했고, 이는 건물의 역사이기 때문에 유리를 둘러 세워 보존하기로 했죠. 매장 내에 처음 들어왔을 때 마주하는 바와 아름다운 매트블랙 컬러의 모드바 시스템은 손님들을 자연스럽게 주문으로 이끌어줍니다. 바 오른편에 위치한 쇼케이스에는 100% 식물성인 팟pot과 맛차 크로와상을 진열했습니다.